교사들 처우는 개선하지 않고 워싱턴주의원들 급여는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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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이나 공무원 급여 인상에는 인색한 워싱턴주의원들이 진작 자신들의 급여는 크게 올릴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받고 있다.
워싱턴주의 선출직 급여를 결정하는 시민위원회는 오는 5월 13일  주의원들의 급여를 11퍼센트 올리는 것에 대해 투표할 예정인데 이같은 인상안은
교사와 주공무원 급여 인상의 두배 이상 되는 많은 것이다.
현재 공립학교와 교사 처우 개선을 놓고 교사들이 파업과 시위까지 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책은 마련하지 못한 주의원들이 이처럼 진작 자신들의 급여를 크게 올리는 것에 대해  교사들은 분개하고 위원회에 이 인상안을 부결토록 편지를 보냈다.
주의원들의 급여는 지난 2008년 인상된 후 아직 오르지 않았는데 새 인상안은 오는 9월1일에 8퍼센트, 그리고 내년 9월1일에 또 3퍼센트가 오른다.
이 경우 143명 주의원들 연봉은 연 4만2106불에서 4만6839불로 오른다.
이와함께 제이 인슬리 주지사도 현 16만6891불에서 2016년에는 17만3617불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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