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야기] 피해야 할 트랜스지방 식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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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이 든 음식은 맛이 좋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된다. 하지만, 트랜스지방은 심장질환이나 당뇨병 등 성인병의 주범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피부노화와 지방간, 혈관독성까지 유발한다는 사실이 연구진에 의해 밝혀지기도 했다. 인터넷매체 ‘내츄럴뉴스닷컴(naturalnews.com)’은 트랜스지방을 많이 함유한 식품 5가지를 소개하면서 이런 음식을 되도록 피하라고 충고했다.

마가린=마가린은 경화유를 막대기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마가린을 먹으면 트랜스지방을 다량으로 섭취하게 된다. 티스푼 1개 분량의 마가린에는 트랜스지방이 2g 들어있다.

쇼트닝=식품 가공용 원료인 쇼트닝은 부분 경화유로 가득 차 있다. 식품 라벨을 보면 쇼트닝의 함유 여부를 알 수 있다. 식품의약국(FDA)은 식품 30g 당 트랜스지방 함량이 0.5g 이하일 경우에는 ‘트랜스지방 제로’로 표기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트랜스지방 제로라고 표시된 식품이라도 쇼트닝 등을 사용한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상품화된 빵과 쿠키=케이크나 쿠키, 머핀, 도너츠 등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빵 종류다. 그렇지만, 이런 가공 음식이나 패스트푸드, 스낵류 중에는 트랜스지방을 함유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튀기거나 반죽한 식품=레스토랑에서는 튀김 기름으로 부분 경화유를 선호한다. 그 이유는 경화유를 사용하면 맛이 잘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커피 크림=유제품이 아닌 커피 크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커피 크림은 잘 알려지지 않은 트랜스지방의 원천이다. 커피 라벨만 믿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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