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야기] 당신도 슈가 블루스? 당분 과잉섭취 징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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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은 체내에서 빠르게 에너지원인 당으로 전환돼 운동 후 피로회복에 좋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당분을 섭취하면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되기 때문에 당분을 과잉 섭취함으로써 단맛 중독에 빠질 위험이 크다.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뇨병을 비롯해, 비만, 간부전, 췌장암, 콩팥질환, 고혈압, 인지력 감퇴 등의 위험이 커진다. ‘더이퍼크타임스닷컴’이 당분 과잉 섭취 때 나타나는 징후 5가지를 소개했다.

너무 피곤하다=자꾸 피곤함을 느껴 기운을 차리려고 또 단것을 찾게 된다면 혈당이 오르락내리락하게 된다. 피곤할 때마다 더 단것을 찾는 습관을 끊어야 한다.

피부에 문제가 생긴다=설탕은 피부에 재앙을 일으킨다. 여드름을 발생시키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는 등 전반적인 피부 불균형을 초래한다.

우울하거나 불안하다=설탕은 우울증이나 불안증 같은 기분장애의 가장 큰 원인제공자이다. 당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 우울증이 생긴다는 이유로 ‘슈가 블루스(Sugar Blues)’라는 말이 있다. 당분이 든 식품을 먹기 전까지 감정의 심한 기복 상태를 겪는다. 우울증과 불안증 외에 머리가 흐릿해지고 스트레스를 자주 경험할 수도 있다.

병에 자주 걸린다=당분은 면역체계를 억제하기 때문에 스트레스와 만성 질환을 방어하는 신체의 능력을 손상시킨다.

과체중이다=몸의 지방을 만드는 주범은 다름 아닌 당분이다. 당분과 정제된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은 살을 찌운다. 살을 빼려면 지방을 적게 먹는 것보다 당분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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