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이야기] 내 몸의 ‘철갑’ 면역력 높여주는 식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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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면역력이라고 한다. 면역력을 강화시키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자연적인 면역력은 음식에 함유되어 있는 각종 영양소를 통해서 향상시킬 수가 있다. ‘바자(BAZAAR)’가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마늘=최고의 천연 면역력 증강제로 꼽힌다. 마늘에는 셀레늄과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들어있다. 연구에 따르면, 이런 성분들은 세균을 격퇴하고 특히 심장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다.

생강=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활동을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생강은 점액의 생산을 억제해 점액에 의해 콧구멍 등이 막히는 현상을 없앤다.

고구마=베타카로틴과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몸속의 미생물을 배출시켜 기도(숨길)와 소화관, 피부의 점막 표면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데 도움이 된다.

연어=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백혈구의 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 비타민D는 면역체계를 도와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죽이는 효능이 있다.

강황=강황은 카레의 재료로 유명하다.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커큐민은 항산화제로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면역체계의 단백질 수치를 증가시켜 우리 몸이 유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격퇴하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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