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야기]먹으면 과식 막아주는 식욕억제 식품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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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조절을 처음 시작할 때면 일단 식사량을 줄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하루 종일 시장기를 느끼는 것은 다이어트를 일주일 안에 끝내게 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음식들 중에는 먹고 있다는 것을 뇌에 잘 전달해 식욕을 잠재우는 것들이 있다. ABC뉴스가 식욕을 억제하는 식품 5가지를 소개했다.

사과=식사하기 약 30분 전에 사과를 먹으면 함유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사를 덜하게 한다.

아보카도=’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점심식사 때 아보카도를 먹으면 오후 내내 포만감을 지속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때 여성의 경우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24%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달걀=달걀은 고단백 식품이다. 미주리대학 연구팀에 의하면, 단백질 30~39g으로 구성된 약 300칼로리의 아침식사를 하면 아침과 점심 사이에 극심한 배고픔이 줄어들고 포만감은 증가한다.

견과류=호두, 아몬드, 땅콩 등의 견과류는 음식을 덜 먹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품이다. 건강.영양 전문가인 신시아 사스는 “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과 함께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 풍부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욕을 억제하는 좋은 식품”이라고 말한다. 불포화지방과 단백질, 섬유질은 소화가 천천히 되게 해 혈당을 조절하기도 한다.

물=물을 적게 마시면 배고프다는 착각이 든다. 왜 그럴까. 배고픔의 증상은 몸속에 물이 부족해 일어나는 탈수 증상과 비슷하다.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일어나면 물을 한잔 마신 뒤 10분만 기다려보라.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수백 칼로리를 아낀 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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