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방문 통일의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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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민회 정기총회 개최
전은주 현회장 연임

이북도민회(회장 전은주)는 지난 12월6일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신임회장단 선출과 2015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는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북도민회는 지난 한해 1월 총회를 시작으로 미주 자유북한 연합회 돕기 캠페인, 광복절 야유회, 제1회 통일글짓기, 통일강연회 등 나름 알차고 통일을 향한 실천적인 활동들을 펼쳤다.
전은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루 속히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통일의 새해가 밝아오길 바라며, 우리민족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은 통일이고 서로 최선을 다해 현재의 위치에서 열심히 나가다보면 통일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진 목사는 “한해를 되돌아보며 어부가 바다에서 그물을 들어 올릴 때 버릴 것은 버리고 소중히 간직해야 할 것만 남기는 것 같이 우리는 남겨진 소중한 것을 밑천 삼아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바울사도처럼 앞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기”를 기도했다.
2015년도 새 회장 선출에는 김요한 부회장의 추천과 참석자들의 동의로 전은주 현회장이 연임 되었다. 김요한 부회장은   “전은주 회장은 나라사람과 한인사랑의 마음이 크고, 한국의 이북도민회와 시애틀 이북도민회의 가교이자 5월 모국방문행사 등을 건실하게 잘 수행할 수 있는 경험과 실무적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북도민회는 박철 미주 자유북한 연합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시애틀한인회는 이광술 이사장을 통해 시애틀한인회 건물을 이북도민회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건물 열쇠를 선물했다.(정진아 기자
(전은주회장과 일레인 권이사장(둘째 줄 오른쪽으로부터 5번째와 4번째), 이북도민회 회원들과 박철 미주 자유북한 연합회장(둘째 줄 왼쪽 맨끝) 등이 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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