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서 13번째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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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경남에서 13번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남도 메르스 테스크포스(TF)는 A(48)씨가 메르스 의심환자로 분류돼 역학조사를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일 기침 증상을 보인 A씨는 이날 보건소에 자진 검사 요청했다.

경남도는 병원에서 검체 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k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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