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복귀’ 최홍만, 카를로스 토요타와 일본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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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에 복귀한 최홍만(왼쪽)과 복귀전 상대인 카를로스 토요타(오른쪽). /사진=로드FC 제공

최홍만(34, Free)의 격투기 복귀전 상대가 카를로스 토요타(43, 브라질)로 결정됐다.

로드FC는 28일 “최홍만이 카를로스 토요타를 상대로 격투기 복귀전을 치른다. 카를로스 토요타는 종합격투기에서 5승 1무 6패의 성적을 거둔 파이터다”고 밝혔다.

최홍만에게 이번 복귀전은 의미가 남다르다. 최홍만이 한때 세계 격투기 시장의 중심이었던 일본에서 전성기를 보냈기 때문. 최홍만의 복귀전은 ‘로드FC 024 in JAPAN’으로 국내 메이저 스포츠 사상 최초로 해외에서 여는 대회다.

카를로스 토요타는 승리할 때의 기록을 보면 5경기 중 무려 4번이나 KO 혹은 TKO로 승리했다. 그만큼 강력한 주먹을 뽐낸다. 반면 패한 6경기 중 4경기를 판정패로 질 만큼 상대에게 압도당한 경기가 드물다.

최근 경기에서 카를로스 토요타는 2연승을 달리며 기세등등하다. 두 경기 모두 펀치에 의한 KO와 TKO로 승리했다. 브라질 출신이지만 카를로스 토요타는 일본에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어 일본에서의 경기가 홈경기와 다름없다.

카를로스 토요타는 경험도 풍부하다. 주짓수, 복싱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한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한편 ‘로드FC 024 IN JAPAN’은 7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로드FC의 해외진출은 국내 메이저 스포츠 대회 사상 최초이며 최홍만, 최무배, 윤동식 등 대한민국 격투기 전설들이 총 출동한다.

전상준 기자 jsj56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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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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