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떤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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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후를 위해 어떤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스웨디시 병원이 한인들의 건강관리를 도와드립니다.

2017년도 건강보험 오바마 케어를 비롯해 메디케어 건강보험 등록이 한참인 가운데 메디케어는 7일 마감을 했다.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에 건강은 그 어떤 자산보다 중요하기에 자신에 맞는 건강보험 플랜을 잘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메디케어는 65세 이상 시니어와 장애인 판정 후 24개월 후 연방정부에서 제공되는 건강보험이다. 오바마 케어나 메디케어는 한번 가입하면 그 이듬해까지는 변경을 할 수 없어 가입시 신중하게 결정을 해야 한다. 그 기간 중에는 메디케어 가입자는 처방약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메디케어 파트D, 파트C 플랜등을 가입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건강상태에 맞는 가장 합리적인 보험플랜을 찾기란 쉽지가 않다. 따라서 건강보험 에이전트들의 도움을 받는게 중요하다.

스웨디시 병원 한인을 위한 건강 세미나

올해 부터 다 민족 서비스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는 스웨디시 병원이 장소 제공을 하고 한인 보험인들이 강사로 구성되어 소셜시큐리티 혜택과 메디케어, 오바마케어에 관한 주제를 갖고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12월 7일로 올해 메디케어 접수가 마감되기 앞서 12월6일 에드몬즈와 벨뷰 스웨디시 병원에서 11시, 1시 두 차례에 걸쳐 세미나가 있었다. 이 날은 전문 보험인 박정연씨가 메디케어 건강보험을 집중적으로 설명을 했다. 또한 스웨디시 한인 코디네이터 임재성씨는 “스웨디시 병원에 아시안 담당자가 있어 한국어 통역이 언제든지 가능해 전화상담이나 진료시 언어에 불편함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새롭게 단장한 산부인과에는 한인 여의사가 부인과 진료를 하고 있으며, 원하면 병원 답사도 가능하다고” 했다. 박정연씨와 파트너로 건강보험을 돕고있는 보험전문인 김남수, 김수현씨는 “건강보험 가입기간이 끝나도 지속적으로 매달 첫째 화요일과 수요일에 건강세미나가 진행되니 노후준비를 계획하시는 분들은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갖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017년 부터는 분기별로 스웨디시 전문의를 초빙해 알러지, 당뇨, 수면 무호흡증 등 관심이 높은 분야별 건강 세미나도 개최하여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메디케어 건강보험 Q&A

Q: 메디케어는 파트 A와 B로 구분되는데 무엇인가요?

A: 메디케어 파트 A(Hospital)는 병원입원 보험으로 매 입원시마다 $1,288의 디덕터블(1~60일)이 있고, 두 달이 지나면 매일 $322씩, 셋째달 이후에는 매일 $644의 본인 부담금이 있습니다. 그 나마 이 혜택도 평생에 60일이 주어지는데 이 60일이 지나면 모든걸을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그리고 메디케어 파트B(Medical)는 의사방문, 각종검사, 당일수술, 의료기구등이 해당되며 일년에 $166(2016년)의 디덕터블이 있고 20%를 본인이 부담해야 합니다.

Q: 보충보험 및 메디케어 파트 C는 무엇인가요?

A: 파트 A와 B를 갖고 있어도 본인이 20%를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충보험(Supplement) 및 파트C(Advantage Plane)가 꼭 필요합니다. 보충보험은 일반회사에서 제공하며 건강한 경우에 언제든지 가입이 가능하고 의사나 병원선택이 자유로운 이점도 있지만 플랜A부터 플랜N까지 커버리지에 따라 비싼 보험료(약$200)를 부담해야 합니다. 그러나 어드벤테이지플랜인 파트C는 대부분의 플랜들은 A와B를 가지신분들을 위한 것들로 월 보험료가 무료이거나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Maximum Out-Of-Pocket(본인이 부담하는 일년 최고 한도액)이란 안전장치가 있어 아무리 많은 의료비가 나와도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CMS(연방정부)와 계약된 여러보험회사를 통해 여러플랜 옵션들과 함께 각 분야별로 다양한 혜택(헬스클럽, 안경, 보청기등)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Q: 메디케어 파트 D는 무엇인가요?

A: 파트 D는 약보험에 해당됩니다. CMS에서 정한 기본구조는 $400 디덕터블 후에 $3,700에 도달하기전 까지는 25%의 코페이를 내고 그 이후는 Donut Hole로써 올해 2016년부터 일반인은 58%, 브랜드는 45%(제약회사 디스카운트 50%)부담해야 합니다. 그 후 MOOP(본인이 부담하는 일년 최고 한도액) $4,950에 도달하고나면 다시 5% 혹은 코페이만 내도록 되어있습니다. 이 구조를 토대로 하여 여러보험회사의 많은 플랜들이 있으므로 잘 선택해야 합니다, 특히 파트C는 제때에 등록하지 않으면 벌금을 평생동안 내야하므로 반드시 등록하는것이 좋습니다.

특히 메디케어(A&B)와 메디케이드(QMB, SLMB+)2가지를 함께 갖고 계신분들은 월 보험료가 무료이면서 다양한 혜택(치과, 안경, 보청기, 각종 상비약, 교통편제공)을 받을 수 있는 플랜도 있으니 혜택이 필요한 분들은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문의처:

건강보험 박정연 보험 T.253-335-3895

은퇴연금 김남수 보험 T.253-691-6160

김수현보험 T.253-802-2550

 

스웨디시 한인서비스 임재성:

T. 206-215-6060

 

세미나 일정:

에드몬즈 – 매월 첫째 화요일오전 11시 스웨디시 병원 컨퍼런스룸 4층 (21601 76Th Ave W Edmonds WA98026)

벨뷰- 매월 첫째 화요일 오후 1시 스웨디시 병원(1200 112Th Ave NE #B-150 Bellevue, WA98004)

페더럴웨이- 매월 첫째 수요일 오전 11시 Federal Way Regional Library (34200 1St Way S Federal Way, WA98003)

 

글. 사진 김사라 kim@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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