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 누출 사고로 50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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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다운타운 빌딩에서

시애틀 다운타운 빌딩에서 지난 9일 아침 개스가 누출되는 사건이 발생해 500명 이상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시애틀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쯤 스미스 타워 인근에서 개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에 따라 소방국은 역사적인 건물인 스미스 타워와 모리슨 호텔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또 인근 도로들의 교통도 차단시켰다.
이 동안 퓨젯 사운드 에너지 개스회사 기술진들이 나와 한시간 동안 개스가 새는 곳을 찾았는데 지하 볼트에서 개스가 새는 것을 발견하고 개스를 잠궜다.
개스가 잠궈진 후 주민들은 다시 아파트로 돌아가고 새벽 5시에 다시 메트로 버스 등 교통 운행도 재개되었다.
현재 개스 회사 직원들이 지하 볼트 안에서 수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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