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내 17개 수도국 “4개월내 물 바닥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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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가주 곳곳에 위치한 수도국이 바짝 마르고 있다.

가주공공보건국(CDPH)이 1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가주의 10개 카운티내 17개 수도국이 60~120일안에 물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소노마 카운티의 힐즈버그·클로버데일 수도국을 비롯해 산타크루즈 카운티의 롬피코 수도국, 프레즈노 카운티의 세이버 레이크 하이 수도국·시에라 체다스 커뮤니티 서비스국 등이다.

이에따라 각 수도국으로부터 식수를 공급받는 수만명의 주민들이 적지 않은 피해를 입을 전망이다.

데이브 마젤라 CDPH 식수 총관리자는 “가뭄이 지속된다면 물이 고갈될 수도국도 더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강유경 기자 quuee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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