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알래스카 규모 7.9 강진.. 한 때 쓰나미 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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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미국지질조사국 발표 결과.. 조사처에 따라 진도는 7.6~8.0 변화 있어

미국지질조사국이 발표한 알래스카 지진. /사진=미국지질조사국 캡쳐 

23일(현지시간) 미국 알래스카 인근에서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이번 지진은 오후 8시 53분(GMT, 한국시간 24일 오전 5시 53분) 알래스카 남동쪽의 리틀 시트킨섬에서 약 24km 떨어진 곳의 깊이 107.5km 지역에서 발생했다.

당초 발표에는 리틀 시트킨섬에서 24km 떨어진 곳의 깊이 110km 지역에서 발생했고, 진도는 8.0 규모라고 나왔지만, 현재는 107.5km에 진도 7.9로 정정된 상태다.

이번 지진과 관련해 하와이의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니콜스키에서 아투에 이르는 해안에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하지만 하와이의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 관계자는 “가용한 자료에 따르면 태평양 전역에 파괴적 수준의 쓰나미는 예상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재 경보는 해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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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의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 현재 경보는 없는 상태다. /사진=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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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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