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펜실베이니아 6인 살인범, 집 근처 숲에서 시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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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버그(펜실베이니어)=AP/뉴시스】양문평 기자 = 자신의 전처와 전처의 인척 5명을 살해한 예비역 해병이 16일 자신의 자택 인근인 필라델피아 교외의 숲에서 시체로 발견됐다.

지방검사 리사 베트리 퍼먼은 살인용의자 브래들리 윌리엄 스톤을 하루반 동안 추적했던 경찰이 그의 시체를 발견했으나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라크 전쟁에 참가한 바 있는 스톤(35)은 전처와 자녀의 양육 문제로 심한 갈등을 일으켜 전처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왔다.

그러다 스톤은 15일 동이 트기 전에 수 마일 이내에 위치한 세 집에서 90분 간 총격을 일으켰다고 당국은 발표했다.

yang_py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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