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준희, 연애 반대 할머니에 “요즘 청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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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휴먼다큐 사랑’ 영상 캡처

고(故)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손녀 준희(13세)와 남자친구 문제로 옥신각신 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 2015’에서는 ‘진실이 엄마 2, 환희와 준희는 사춘기’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희는 “어떡하나. 나 지금 심장이 쿵쾅 거린다”며 제작진에 휴대폰에 저장된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정옥숙 씨는 그런 손녀의 모습에 걱정스러워하며 “네가 공부도 못하고 걔하고 너하고 차이 나면 그 집에서 너랑 결혼하라는 소리를 안 한다”고 충고했다.

이에 준희는 “공부랑 사랑이랑 상관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럼에도 정옥숙 씨는 “네가 뭔가 공부를 잘 하던지”라며 못마땅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준희는 그런 할머니의 반응에 “오, 주여”를 외치며 “할머니는 요즘 청춘을 모른다. 너무 고정관념이다. 여자들이 꿈꾸는 로망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미 인턴기자 idream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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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인턴기자

 

 

[스타뉴스 김유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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